예금자 보호 한도(feat. 새마을금고)

요즘 우리나라는 부동산 pf 부실로 인해 불안해지는데, 많이 거론되는 2 금융권 중 새마을금고는 예금자보호를 새마을금고 중앙회에서 한다고 합니다.

주의할 점은,

1. 최대 5천만 원이긴 하나, 지점별 5천만 원이 아니라, 법인 당 5천만 원이라는 점입니다.
1개 법인이 여러 지역에 여러 지점들을 갖고 있다고 하니, 여러 지점에 나눠 넣었다고 안심 마시고 꼭 각각이 다른 법인인지 확인해 보세요.

2. 본점과 지점에 통장이 둘 다 있는 경우, 합산 5천만 원까지만 된다 하니 계좌 구성을 확인해 보세요.

3. 사고가 터지면 2천만 원은 바로 주고 나머지 금액은 시간이 좀 걸린다 하니 급한 자금은 이 점 고려하시는 게 좋겠습니다.

https://www.kfcc.co.kr/cc/depositorProtection.d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