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에서는 국내 금융사들의 가장 큰 리스크는 건설사들에게 나간 PF대출이며, 특히 저축은행들이 위험하다고 함. 웬만큼 찾아봤으나, 각 금융사 별 PF대출 비중이 얼마인지 알기가 어려움. ㅠㅠ 하지만 찾다보니 저축은행보다 마음에 걸리는 것은 증권사들 PF대출임. 몇개월 전에 잠시 언급된 증권사들의 PF대출이 더 마음에 걸려 찾아봤지만, PF대출의 자금인 PF펀드(부동산 펀드 또는 P2P 부동산 투자 등이 있는 듯)가 있으며, 대부분의 중소 증권사들이 많이 다루는 상품이라는 것 외엔 못찾음. 그런데 펀드는 예금자 보호가 안되지 않나? 암튼 이런 것들에 투자한 사람들은 일단 빼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됨. 좀 더 공부해서 업데이트 할 예정임.